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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애하는 전국의 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 여러분!



2018년 희망의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2018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으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.

지난 한 해는 우리 화물업계뿐만 아니라 교통산업 전체의 변화를 요구할만한 여러 이슈들이 터져 나왔습니다. 화물업계는 국회에 발의된 화물법 개정안이 언제 처리될지 여부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. 우리 연합회 또한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이 담긴 8.30 화물법안을 국회에 발의하여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 1대 소유 영세차주인 개별화물사업자들의 권익과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입법 및 건의활동을 하였습니다.

화물과 여객운수사업 측면에서는 대형 승합차와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고 화면이 담긴 블랙박스 사고영상이 그대로 뉴스로 방영되면서 사회적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정부와 국회는 교통안전강화대책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법 개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교통안전을 도외시할 경우 운전업무뿐만 아니라 운수사업권까지 박탈할 수 있도록 하여 업계와 사업자들은 강도 높은 규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.

개별화물운송사업자 여러분 !

우리 연합회는 새해에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 법제화 및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 화물법 하위법령내에서 전국 20여만 1대 영세사업자의 사업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. 그리고 유가보조금 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힘을 기울여 유가보조금이 계속적으로 지급이 될 수 있도록 전국교통단체 총연합회 차원에서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여객자동차에만 수혜를 받고 있는 자동차 취득·등록세 감면에 대해 사업용화물자동차를 포함하도록 국회 입법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.

오랜기간 숙원사업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는 사업이 하나하나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개별화물운송사업자분들의 업권보호를 위하여 앞장서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리며, 업계의 미래가 달려있는 사안을 16개 시·도협회 이사장님들과 함께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

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는 벅찬 기대와 화물운송을 통해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전국의 개별화물운송사업자 및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무술년 한 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고 가정 내에도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

대단히 감사합니다.

2018. 1. 1.

전국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 안철진